[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7일 휴일을 맞아 전북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일대에서 열린 ‘2018 완주와일드푸드축제’ 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들이 '도전!와일드맨을 찾아라'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5년 연속 대상,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메뚜기, 개구리 등 다양한 와일드푸드와 체험놀이 프로그램으로 7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다. (사진=완주군)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