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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보일러 강해요" 귀뚜라미, 中냉난방공조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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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8.05.23 10:31:23
사진=귀뚜라미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귀뚜라미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8 국제 위생 및 냉난방 공조 전시회’(ISH China & CIHE 2018)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이번 전시회에서 에너지 소비효율과 질소산화물(NOx) 감소 효과가 우수한 ‘거꾸로 뉴(NEW) 콘덴싱 가스보일러’와 ‘AST 콘덴싱 가스보일러’ 등 주력 제품들을 전면에 배치했다. 또한 특수 설계한 메탈화이버 버너를 장착해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50mg/kWh 이하로 줄인 저녹스 일반보일러도 함께 전시했다.

자동차용 엔진 기술을 접목한 가스엔진 방식의 소형 열병합발전기(M-CHP)도 출품했다. 귀뚜라미 M-CHP는 난방과 온수는 물론, 시간당 20~200kW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냉동기와 결합하면 여름철에 냉방까지 가능하다. 이밖에 가스 인프라가 없는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보일러·기름보일러·펠릿보일러·프리미엄 온수매트를 비롯해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캐스케이드(Cascade) 시스템, 각방제어시스템 등 다양한 고효율 난방솔루션을 선보였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미세먼지 유발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줄여주는 콘덴싱보일러부터 저녹스 일반보일러까지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통해 중국 친환경보일러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중국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현지 업체와의 사업 제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공급, 소매 대리점 확대 등 다각적인 사업전략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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