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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산은 인사④]창조금융 이끌 성주영 부행장 '폭넓은 리더십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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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I 2014.12.26 16:20:00
[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정책금융의 핵심인 창조기술금융을 이끌 성주영(사진·52) 부행장은 산은 출범후 홍보실장에서 부행장으로 바로 승진한 몇 안되는 인물로 꼽히게 됐다. 그만큼 능력과 평판이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 부행장은 88년 서울시립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그 해 산은에 입행했다. 이후 자본시장실, 재무관리본부, 뉴욕지점 근무를 통해 금융시장을 바라보는 안목과 금융기법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M&A실, 자본시장실 등 여러 IB부서에서의 깔끔한 일처리로 인정받는 IB전문가로 통한다. 또 홍보실 근무를 통해 홍보 감각과 전략적인 마인드를 고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A실장으로 재직시에는 구조조정부 등 관련 부서와 협업을 통해 대한해운 인수금융 주선, STX에너지 주식매각, BHC 인수자문 등 굵직한 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업무능력을 발휘했다. 홍보실장으로 재직 시에는 탁월한 대외교섭능력과 기획력으로 언론사 등과의 대외업무를 원만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신속 정확한 업무처리, 포용력 있는 리더십, 적극적인 대인관계로 위아래로부터 존경과 신망을 받고 있다.

산은은 언론·국회·기업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과 폭 넓은 대인관계 및 M&A 등 자본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향후 통합 산은이 대한민국 정책금융의 맏형으로서 창조금융을 구현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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