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SK네트웍스(001740)는 2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는 해외자원개발 사업 효율화 차원에서 중국 북방동업(Northern Copper Industrial) 지분 매각을 검토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한 자산평가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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