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효성(004800)은 조현준 사장이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보통주 7만8577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아울러 조현상 부사장도 이달 18일~19일동안 2만5145주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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