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어봤니?] 버거헌터, 메가볼 스타게티·그라탕

이승현 기자I 2013.04.23 16:41:53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아워홈이 운영하는 수제버거 브랜드 버거헌터는 메가볼 스파게티와 메가볼 그라탕 등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빅 사이즈의 수제 미트볼을 스파게티와 그라탕 중앙에 올린 신메뉴는 매콤한 맛으로 중독성을 더했다.

두 메뉴 모두 전문 파티셰가 정성스럽게 구워낸 번(빵)을 토핑했고, 그라탕은 치즈오븐에 갓 구워 고소함이 일품이다.

그릴에 2번 구워낸 패티와 당일 공급되는 채소를 사용해 만든 버거헌터의 수제버거와 곁들이면 좋다.

가격은 메가볼 스파게티 1만900원, 메가볼 그라탕 1만1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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