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KT(030200)는 아프리카 모로코 통신사업자인 Maroc Telecom 인수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다만 KT는 “추후 상황에 따라 사업협력 등 다각적인 형태의 투자 검토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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