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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스카이프와 통합..12월 서비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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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기자I 2012.11.06 15:51:46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라이브 메신저(MSN)가 스카이프(Skype)로 대체된다.

미국 IT매체 더버지(The Verge)는 MS가 윈도 라이브 메신저 클라이어트를 스카이프로 대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보도했다. MS는 윈도 라이브 메신저를 스카이프에 통합하고 오는 12월부터 서비스를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MS는 윈도 라이브 메신저 이용자들을 스카이프 계정으로 전환시키는 작업을 수개월전부터 진행해왔으며 현재 윈도 라이브 메신저 이용자 중 80%가 스카이프를 사용하고 있다. MS는 빠르면 이번 주내에 윈도 라이브 메신저 서비스 중단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MS 관계자는 “MSN 메신저 서비스를 스카이프로 통합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윈도 라이브 메신저 이용자는 3억3000만명으로 이번 서비스 통합작업 이후 스카이프 가입자수는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스카이프는 인터넷에서 무료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5월 MS에 인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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