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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에잇·버논, 오늘 새 유닛 'V8' 첫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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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6.29 09:08:35

타이틀곡 ''싱어송'' 등 8곡 수록
퍼렐 윌리엄스·메카톡 등과 협업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의 디에잇과 버논이 29일 팀 내 새 유닛 V8 활동을 시작한다.

버논(왼쪽), 디에잇(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버논(왼쪽), 디에잇(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디에잇과 버논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V8의 첫 번째 미니앨범 ‘V8’을 발매한다.

‘V8’은 ‘소모된 청춘’을 주제로 한 앨범이다. 방황, 혼란, 회복, 성장 등에 관한 이야기를 다양한 색깔의 전자 음악으로 풀어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싱어송’(singasong), 디에잇의 솔로곡 ‘8DM’, 버논의 솔로곡 ‘미아’ 등을 포함해 총 8곡을 수록했다. 두 멤버는 퍼렐 윌리엄스, 메카톡, 키라라, 딜런 브레이디 등 해외 유명 프로듀서들과 호흡을 맞춰 앨범을 완성했다.

디에잇은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와 버논의 색깔과 취향을 가득 담은 의미 있는 앨범”이라며 “제작 전반에 저희가 직접 참여했고, 전자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며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많이 기대해 주시고 각 트랙을 들으며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버논은 앨범 테마에 대해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며 “저희가 지나온 시간과 지금의 모습을 담아내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청춘’이라는 키워드가 생각났고, 팀명 V8에서 청춘을 연료 삼아 앞으로 나아간다는 이미지가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버논은 “열심히 만든 앨범이니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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