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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이 전일 공개매수를 마감하면서 지분 확보에 따른 주주제안 관철 가능성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얼라인은 지난달 18일 주당 8000원에 공개매수를 시작했으나 주가가 이를 웃돌자 지난 5일 가격을 9000원으로 인상하고 기간을 이달 15일까지로 연장했다.
얼라인은 전일 입장문을 내고 “에이플러스에셋 관련 공개매수와 관련해 더이상의 공개매수 가격 인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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