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캐피탈·저축銀, 부산 앞바다서 해양 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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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5.10.20 09:49:03

영도구 일대 해안가 및 수중 폐기물 수거
기부금 3000만원 조성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 17일 부산시 영도구 일대에서 ‘애큐온 그린 온(Green On)! 부산 수변·수중 환경 정화 사회책임활동’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애큐온캐피탈 길광하 사회책임운영위원장, 최준혁 Commercial금융3팀 팀장, 백승규 Commercial금융부문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장다인 사회공헌협력팀장, 애큐온저축은행 김기연 위험관리책임자, 강신자 사회책임운영위원장. 사진=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부산 지역 환경 정화에 나섰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17일 부산시 영도구 일대에서 ‘애큐온 그린 온(Green On)! 부산 수변·수중 환경 정화 사회책임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애큐온캐피탈 길광하 사회책임운영위원장과 백승규 Commercial금융부문장, 애큐온저축은행 김기연 위험관리책임자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을 위해 양사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기부금 3000만원을 조성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임직원 플로깅(plogging)과 부산 소재 해양 정화단체 ‘해녀와바다’가 수행하는 수중 정화 활동 플로빙(ploving)을 지원하는데 활용됐다.

참가자들은 영도구 중리 일대 해안가를 걸으며 생활 쓰레기와 해양 쓰레기를 수거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해안가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플로빙은 12월까지 총 5차례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영도구 해역 속 폐어구와 플라스틱, 부유 쓰레기를 수거하며 결과는 향후 발간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투명하게 공시할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 2023년부터 부산에서 수변·수중 정화 활동을 이어왔다. 부산에 금융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금융기업으로서 우리나라 대표 해양 도시의 환경 보전에 힘을 보태왔다. 지난 2년 간 누적 성과는 수중 폐기물 약 5톤, 수변 폐기물 약 250kg 수거다.

애큐온캐피탈 백승규 Commercial금융부문장은 “부산에서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금융회사로서 지역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큐온저축은행 김기연 위험관리책임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플로깅과 전문 단체를 통한 플로빙 지원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을 위한 사회책임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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