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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측은 “잠시 매매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했으나, 시스템 오류 인지 직후 백업시스템으로 전환해 이후 매매에 차질이 없도록 곧바로 대응했다”면서 “현재 주문은 정상적으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추석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8일 오후에도 대신·NH·토스·카카오페이·메리츠증권 총 5개 증권사들의 MTS에서도 미국 주식 거래 오류가 발생, 일부 종목에 대한 주문 체결이 진행되지 않았다. 다만 이는 미국 현지 중개사의 전산 장애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