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교육부 주관 자기주도학습센터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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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9.03 08:08:56

각 센터마다 2억5000만원 운영비 지원

(그래픽=교육부)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포천시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자기주도 학습센터 공모사업’에서 5개 공간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포천의 자기주도 학습센터는 △포천 에듀케어 플랫폼(소흘읍) △일동 시립도서관(일동면) △이동 작은도서관(이동면) △영북 시립도서관(영북면) △관인중·고등학교(관인면) 5곳이다.

각 센터에는 교육부로부터 약 2억50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포천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지역별로 균형 있게 배치됐다.

시는 이번 선정을 두고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학습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학생들에게 균형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센터는 9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개소할 계획이다.

시는 교육부와 포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백영현 시장은 “자기주도 학습센터 5곳을 확보한 것은 청소년 학습권 보장과 교육 복지 확대를 향한 시민들의 열망이 반영된 성과”라며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기주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기주도 학습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형 학습 공간이다.

개별 열람실과 집중학습실, 휴게실 등 다양한 학습 환경이 갖춰져 있으며 학습 코디네이터를 통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연계 학습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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