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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높아지는 삼성전자, 1%대 반등[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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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5.08.04 09:25:29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검은 금요일’ 하루 3.50% 급락했던 삼성전자가 4일 1%대 반등하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1.02% 오른 6만 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 후퇴, 국내 세제 개편안에 대한 실망 등에 코스피가 3.88% 급락한 지난 1일 하루 삼성전자(005930)는 3.50% 내려 6만 8900원까지 밀렸다.

삼성전자를 바라보는 증권가의 눈높이는 높아지고 있다. 서승연 DB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HBM3E 판매 확대, 레거시 메모리 판가 상승 지속, 파운드리 가동률 개선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한 9조 4000억원을 전망한다”며 목표가를 종전 7만 9000원에서 8만 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도 “테슬라로부터의 32조원 파운드리 수주는 희망을 부여하기에 충분했다”며 “이번 수주로 그간 HBM 사업에서의 부진도 단숨에 시간 문제로 전락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목표가는 종전 7만 8000원에서 8만 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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