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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보기만 해도 시원한 폭포

이영훈 기자I 2023.06.05 14:55:46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강릉의 낮 최고 기온이 31도, 서울이 25도로 초여름 날씨를 이어가고 있는 5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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