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유통, 설 선물세트 본격 판매

김태형 기자I 2023.01.05 12:14:3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5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2023년 설 선물세트 할인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계묘년 설 명절을 앞두고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행사카드 결제시 최대 40%할인과 최대 1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설맞이 선물세트를 38개 전 매장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물세트로 인기 있는 사과·배·한우 등 247개 선물세트를 행사카드(NH, NHBC, 국민, 삼성, 신한, 하나, 롯데, 전북, 비씨, 우리) 결제시 최대 40%할인 혜택과 함께 994개의 선물세트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명절기간에 한해 선물 상한액이 일시 상향됨에 따라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가성비와 가심비를 갖춘 선물세트를 준비하였으니, 고객님들께서 많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