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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통화는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이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이뤄졌다. 윤 대통령이 먼저 대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통화에서 이 대표에게 먼저 당 대표 취임 축하 인사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 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 경호 확대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고 이 수석은 전했다.
특히 이 수석은 “이 대표가 100m 앞에서 시위하던 것을 300m로 물렸는데 이에 소음이 조용해지지 않았나. 그래서 (문 전 대통령이) 평안하고, 조용하게 지내는 것 같게 해줘 고맙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윤 대통령은 이 대표에게 문 전 대통령의 안부를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민생 입법과 관련해 정부·여당과 야당이 서로 협조하자는 뜻을 교환했다.
이 수석은 두 사람 간 회동에 대해선 “앞으로 (일정을) 조율해야 할 것 같다. 아직 정해진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