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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85명에 장학금 3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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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기자I 2022.08.24 12:00:00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외국인 유학생 85명에게 2022년 2학기 장학금으로 총 3억4000여만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 페루, 터키 등 33개국에서 온 유학생 85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장학금 수여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략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개발도상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성적과 학업 태도, 재정적 필요성, 향후 사회공헌 계획 등을 평가해 장학생을 선정한다. 지금까지 2200명이 장학금으로 총 86억원을 받았다.

재단 관계자는 “낯선 환경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훗날 사회로 진출해 고국과 한국, 세계를 잇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장학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그간 교육 환경 개선 등 기부에 적극적으로 나서 왔다. 우정학사와 교육시설, 노인복지시설 등을 지어 기부했다. 부영그룹이 지금까지 기부한 액수를 더하면 1조원이 넘는다.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외국인 유학생명에게 2022년 2학기 장학금으로 총 3억4000여만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2019년 장학금 수여식 모습.(사진=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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