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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6일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79.4%이고, 서울시는 89.4%”라며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62개 중 입원가능 병상은 5개”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동부병원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해 81병상을 추가 운영하고, 보라매병원에 26병상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 통제관은 “동부병원이 오늘(7일)부터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되지만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진료공백이 없도록 공공의료체계는 지속된다”면서 “동부병원은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외래진료는 유지되고, 서울의료원 및 보라매병원에서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입원병상을 확대 운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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