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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3개사,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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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I 2015.12.11 10:50:04
(사진=SPC그룹 제공)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SPC그룹은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식품 등 그룹 내 3개사가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은 안전보건공단이 서비스 업종 사업본부와 매장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제도다. 사업장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단에 인증을 신청하면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인증을 수여한다.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10일 던킨도너츠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렸다. 그룹 내 3개사 본사를 비롯해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빚은, 라그릴리아, 베라피자의 10개 지점이 우수지점으로 인증패를 받았다.

인증을 받은 우수지점은 구축된 시스템에 따라 유해 위험 요인에 대한 주기적인 업데이트와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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