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효성(004800)은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목적으로 신소재인 폴리케톤 생산설비 신규시설에 1197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97%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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