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인탑스(049070) 임직원은 지난 11일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매월 차상위 계층 1004가구에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는 “행복 나눔 프로젝트”를 시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의 대화, 집 안 청소 등 봉사 활동도 했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13/12/PS13121200283.jpg) | 인탑스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서울시 성북구주민센터에서 차상위 계층에게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는 ‘행복나눔 천사박스 전달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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