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베이지의 광고캠페인은 2009년부터 장미희, 이미숙, 최명길 등 세월이 흐를수록 아름다움이 더해가는 한국의 여배우들과, 안드레아 마르쿠치(Andrea Marcucci), 데일리 헤이든(Dayle Haddon) 등 언론, 패션계의 해외명사들을 뮤즈로 기용해 글로벌 여성리더들의 성숙하고 여유로운 아름다움을 표현해왔다.
특히, 기용된 모든 뮤즈들이 매 시즌 모델료의 일부를 기부, 시각 장애아를 후원하는 ‘하트포아이(Heart for Eye)’ 캠페인에도 뜻을 함께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광고캠페인 촬영에서 배우 김윤진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는 물론이고 특유의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까지 더하며, 대표 명품 배우의 스타일을 우아하고 기품 있는 자태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