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이데일리 황은재기자] 다음은 30일 장 마감 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큰 내용들이다.

▲탑엔지니어링(065130) 본딩장비의 테입 피더 및 그를 구비한 본딩 장비의 테입피딩 장치에 대한 특허취득, 반도체 공정장비의 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계획.

▲서울제약(018680) 대표이사 황우성, 황준수에서 황우성으로 변경.

▲성광(041140) 세금체납분에 대한 다음달 20일까지 유예처분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이천세무서에 추가 제출 접수.

▲가드랜드(037550) 관리종목해제

▲아이씨엠(038710) 반도체, 전자부품,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개발, 제조 및 판매업, 대체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자원개발업, 웰빙관련사업 등 사업목적 추가.

▲현대증권(003450) 외화대납금반환 등 청구사건의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판결에 대해 피고인 현대증권은 전부 불복해 대법윈에 상고제기함. 현대증권은 "현대증권 명의로 현대중공업에 제공한 각서는 증권회사인 현대증권의 업무범위에 속하지 않는 등 제반 법리상 현대증권에 대해서는 불법행위 책임이 인정될 수 없다"고 주장함.

▲대한통운(000120)은 부산감만컨테이너터미널을 계열회사로 추가.

▲세신(004230) 1900만달러의 전환사채 발행해 운영자금 조달 예정. 만기 이율 4.5%, 만기는 2009년7월5일. 조기상환(Put Option)부여. 주관사 이트레이드증권.

▲HS홀딩스(007720) 800만달러의 전환사채 발행 결정. 조기상환은 납입일 이후 1년되는 날. 주관사 교보증권.

▲지엠피(018290)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공장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산업은행과 특별약정을 맺어 30일까지 매각하기로 했으나 매각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해 아직까지 확정돤바 없음.

▲한라건설(014790) 한라에이앤디 계열사에 추가

▲신천개발(032040)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각각 350만달러 발행. 전환사채는 납입 2년후 풋옵션 행사 가능.

▲바이오메디아(053110) 이상급등종목지정

▲오엘케이(084810) 로봇마크로 검사장비에 있어 실용신안권을 침해했다고 동일파텍이 주장. 이에 대해 오엘케이는 청구를 인정할 수 없다며 실용신안권이 오엘케이의 제품관련 특성과 권리밤위가 다르다는 권리확인 심판을 청구할 예정. 또 원고의 실용신안권에 대한 무효심판 청구 예정. 한편 이 사건과 관련해 개인투자자들의 금전피개가 발생할 경우 대주주인 조동명 부사장이 투자자 보호를 위해 개인적으로 모든 책임과 부담을 하겠다고 밝힘.

▲싸이더스(052640) 신임 대표이사에 윤강희씨 선임. 최대주주 무한8호 기업구조조정(지분율 8.84%)로 변경.

▲시나비전(038500) 미국 JET Holding Ent의 투자계약건 철회됨.

▲삼성테크윈(012450) 방위사업청과 K-10 탄약운반 장갑차 및 상륙돌격장갑차 2634억원 규모를 공급하기로 계약.

▲위트콤(050640) SKT 음성서비스 유지보수 관련 SK C&C와 단일계약 체결. 계약금액 21억78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