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한형훈기자] 현대정보기술(026180)은 미라콤아이앤씨사로의 피인수설과 관련, "최대주주인 현투증권이 보유지분 31.63%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26일 밝혔다.
또 "하이닉스도 31.87%의 지분에 대해 협상을 진행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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