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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증사업은 관리소 침입 방호체계를 고도화하고 작업장 내 인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사는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시범운영 기간을 연장하고 정밀 시나리오 기반 실증을 확대하는 등 AI 탐지 성능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현장에 구축된 AI 폐쇄회로(CC)TV에는 트루엔의 엣지 AI 객체·행동 분석 원천기술이 적용됐다. 엣지 AI는 별도의 중앙 서버 없이 카메라 자체에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판단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침입이나 쓰러짐 등 특정 행동을 즉각 탐지할 수 있다.
트루엔은 자체 엣지 AI 기술을 기반으로 고성능 시스템온칩(SoC)을 구현해 복잡한 딥러닝 연산을 카메라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트루엔 측은 해당 SoC가 시중 제품 중 최고 수준의 연산력을 갖춘 하이엔드 엣지 AI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트루엔은 실증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학습시키고 알고리즘을 최적화하는 한편 펌웨어(FW) 업그레이드를 통해 탐지 성능을 개선해 왔다. 조도와 시야 간섭 등 현장 환경 변화에 따른 오탐·미탐 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영상 학습과 AI 솔루션 업그레이드를 수차례 진행했다.
그 결과 시범운영 초기와 비교해 오탐지 발생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트루엔 측은 설명했다. 트루엔은 반복적인 현장 실증과 알고리즘 개선을 통해 탐지 성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공공 안전 인프라에서 산업 현장까지 엣지 AI 적용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트루엔 관계자는 “트루엔이 보유한 엣지 AI 객체·행동 분석 원천기술과 업계 최고 수준의 SoC 연산력을 기반으로 실제 현장 조건에서 반복적인 실증과 지속적인 알고리즘 최적화를 통해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이엔드 엣지 AI 기술로 공공·산업 인프라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기술 파트너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