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8% 증가했다”며 “사업별로는 디지털비즈니스가 5% 성장했고, 클라우드&AI와 스마트엔지니어링은 각각 7%, 6% 감소했다. 클라우드&AI 부문의 감소는 해외 신공장 구축 프로젝트 종료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다”고 설명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클라우드&AI 매출이 7% 증가하며 핵심 성장 동력임을 재확인했다.
올해는 성장 가시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봤다. LG씨엔에스의 2026년 매출액을 6조5327억원, 영업이익을 6033억원으로 추정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6%, 8.5% 증가한 수준이다.
오 연구위원은 “AI 플랫폼 고도화에 따른 수주 확대, 방산·조선 등 전방 시장 진입, 공공·민간 프로젝트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이라며 “국내 IT서비스 업체 가운데 논캡티브 비중이 40% 내외로 높은 점도 구조적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목표주가 상향은 실적 가시성 개선을 반영했다. 그는 “주당순이익(EPS)의 경우 기존 2025년 4343원에서 2026년 4955원으로 적용하며 14% 상향했다”며 “AI 수요 확대 구간 대표 IT서비스 업체로 수혜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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