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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960년대 한국 최초의 창작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의 탄생부터 1990년대 대형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 그리고 최근 브로드웨이에서 성과를 거둔 ‘어쩌면 해피엔딩’까지 한국 창작 뮤지컬이 걸어온 주요 순간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한 포스터, 대본집, 팸플릿, 음반, 영상 등 아카이브 자료를 통해 공연예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찰나의 예술’로 불리는 뮤지컬 무대의 감동을 디지털 기록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번 콘텐츠는 코리안메모리에서 카드뉴스와 국립중앙도서관 유튜브에서 짧은 영상(숏폼)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이현주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정보기획과장은 “한국 창작 뮤지컬은 K-컬처의 독창적 표현이자 글로벌 무대를 향한 도약의 발판”이라며 “이번 콘텐츠가 과거의 감동이 미래의 창의적 자산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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