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더욱 안정감 있게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 ‘헤드쿠션’과 다리 받침대를 올릴 수 있는 리프트업 기능을 탑재한 ‘클라우드’ 모듈이다. 각각 9월과 10월에 차례로 출시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이번 옵션은 기존에 사용 중인 캄포 소파에 추가해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각 옵션에 따라 공간 활용도와 편의성 및 착석감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
등 받쳐주는 ‘헤드쿠션’까지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