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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윤 대통령에 “다시 만나뵙게 돼 반갑다”며 “(지난달)파리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대통령님 다시 만나뵙게 되어 기쁘며, 잠시 후 만찬 때 뵙겠다”고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지난달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차 세계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다.
한-스웨덴 정상회담 후 우연히 마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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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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