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폭포 앞에서 무더위 식히자

이영훈 기자I 2023.06.05 14:55:42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강릉의 낮 최고 기온이 31도, 서울이 25도로 초여름 날씨를 이어가고 있는 5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에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