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토목·설비·전기·건축디자인·분양·개발 등 부문서 모집
| 2022년 입사한 계룡건설 신입사원들이 연수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계룡건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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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계룡건설은 올해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건축디자인, 관리, 홍보·마케팅, 분양·개발이다. 지원자격은 모집부문 해당 전공자로 올해 3월 입사 가능한 자,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보훈대상자 우대 등이다. 경력사원 모집 부문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안전, 주택개발, 상품개발, 도시정비, 분양관리이며, 지원자격은 모집 부문별 직무경력 충족자 및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등이다. 채용 절차는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매년 신입사원과 경력직 공개 채용을 통해 우수인재와 전문인력 확보에 애쓰고 있다”며 “입사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직무에서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