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는 OECD 평균 대비 가장 취약한 산재사고 사망률, 교통사고 사망률, 자살률을 2022년까지 획기적으로 낮추고자 정부가 추진 중인 안전정책이다.
이날 박 사장과 경영진은 태안터미널에서 자살과 교통사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물과 안전부채를 시민에게 배포했다. 이와 함께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 이용방법을 설명하는 등 대국민 안전캠페인도 펼쳤다.
박 사장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며 “더 나아가 살기 좋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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