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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대구·경북지역에 임직원성금 1.5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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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희 기자I 2020.03.10 10: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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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의료진 지원 위해 기부
“코로나19 피해극복 위해 앞으로도 지원방안 적극 모색할 것”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동양생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사회 피해 극복 지원을 위해 회사와 임직원이 모은 성금 1억5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금활동은 동양생명의 대주주인 중국다자보험그룹의 지지 아래 실시한 것으로, 성금은 대구·경북 지역 등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마스크, 방호복, 의료용품 등 구호물품과 해당 지역에 파견된 의료진의 숙소, 식료품, 생필품 등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대구, 경북지역 등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의료물자 부족으로 의료진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회사와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모금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생명은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 미션 실천을 위해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대구시교육청과 협력해 대구시교육청 산하 모든 유치원에 대한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고,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계약자 본인 또는 가족구성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6개월 간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납입 유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자사 소유사옥의 임대료를 감면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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