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해 9월부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추진해 시행 반년 만에 참여자가 2만 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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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전체 반납자 중 남성(10,711명)이 68.4%로, 여성(4,948명)의 2배 이상이었고 가장 많은 연령대는 75~79세로 전체 37%를 차지했다. 특히 제도 시행 후 4개월(2019년 9~12월)이 전년 동기간(2018년 9~12월) 보다 5% 가량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도의회와 협력해 2019년 추경예산에 10억 원을 편성하고 경기남·북부지방경찰청 등 9개 유관기관·단체 등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고령층을 대상으로 G-BUS 모니터 및 일간지 홍보 등 맞춤형 홍보정책을 펼쳐왔다.
도는 올해 사업을 위해 20억 원을 편성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경우 추경을 편성해 모두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사고사례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고 사업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등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