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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성 신임 대표는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한 후 1982년 SKC에 입사하며 화학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1984년부터 2018년까지는 비에이에스에프코리아(현 한국바스프)에서 근무했으며, 2011년 한국바스프 대표이사에 취임한 화학통이다. 2012년에는 코트라 창립 50주년 산업포장을 수상했고, 2015년 사단법인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금호석화는 이번 인사를 통해 능동적인 혁신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금호피앤비화학은 신우성 대표이사 체제 아래에서 회사 전반의 프로세스를 환기하고, 주력사업 내실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시각을 접목해 진일보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1976년 페놀·아세톤 생산업체로 설립된 금호피앤비화학은 폴리카보네이트(PC) 등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등의 소재인 BPA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중국 등을 중심으로 향후 점진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2016년 BPA 핵심 원료인 페놀, 아세톤, 큐멘 등의 생산설비를 증설해 현재 세계 5위 수준의 BPA 생산능력을 보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