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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미아사거리역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3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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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7.02.08 11:00:45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효성은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인근에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다음 달 분양한다.

강북구 미아9동 3-770번지 일원(미아 9-1 주택재건축 구역)의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4층 17개동 규모로 전용 46~115㎡ 총 1028가구 가운데 전용 59~115㎡ 468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는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인근 도봉로와 동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할 경우 서울 중심과 인근 수도권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와 맞닿아있는 오동근린공원을 통해 북서울 꿈의숲이 이어진다. 서울에서 네 번째로 큰 북서울 꿈의숲(66만5,190㎡)은 강북지역을 대표하는 대형공원으로 아트센터와 전망대, 월영지 등이 있다.

단지에서 반경 1.5km 이내에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와이스퀘어, CGV, 이마트 등이 있으며 숭인전통시장도 가깝다.

또 송중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영훈고, 신일자사고, 창문여고 등 초·중·고교가 인접해있다.

분양 관계자는 “전 가구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과 채광성이 우수하다. 생활의 쾌적함을 높일 수 있는 평면설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붙박이장, 주방수납장 등의 구성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도 높였다”면서 “단지 외부는 장애인 주차구역 일부를 제외하고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구성된다. 디지털, 시큐리티, 웰빙, 이코노믹 시스템 등 스마트한 생활이 가능한 각종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또 일부 가구는 ‘북서울 꿈의숲’과 북한산의 조망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과 동시에 이송할 수 있는 첨단시스템을 도입해 냄새 없는 쾌적한 주방생활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주방과 욕실에도 하이클래스 고급마감재와 수입가구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갖췄다. 이처럼 하이클래스 고급 마감재 도입으로 입주 시 별도의 인테리어가 필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견본주택은 오는 3월 초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1가 31번지에 개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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