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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인도네시아 천연고무 생산 합작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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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15.05.22 14:17:03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프랑스 타이어 회사 미쉐린이 원료인 천연고무 수급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22일 미쉐린코리아에 따르면 미쉐린은 최근 인도네시아 바리토 퍼시픽 그룹(BPG)과 손잡고 합작사 로열 레스타리 우타마(RLU)를 설립한다.

신설 법인 RLU는 수마트라 섬 잠비주와 보르네오 섬 칼리만탄티무르주 북동지방에 걸친 약 8만8000㎡ 규모 숲을 복원해 절반에서는 연간 8만t의 천연고무를 생산할 수 있는 고무나무를 심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농작물을 경영한다.

미쉐린은 이를 위해 5500만 달러(약 600억원)을 투입기로 했다. RLU는 양사가 공동 경영하며 지분비율은 BPG가 53%, 미쉐린이 47%이다.

미쉐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약 16만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쉐린은 앞선 4월 말 세계자연기금(WWF)과 협약을 맺고 이 지역 동·식물을 보호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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