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1층에 있는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11월14일까지 ‘제4회 신진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신진작가 초대전’은 미래에셋증권이 VIP 고객과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으며, 독립 큐레이터 갤러리인 ‘플러스닷’이 컨설팅을 담당한다.
이번 전시회에 신진작가로 초대된 이청학 작가는 ‘View of the shine’을 주제로 ‘유리병’, ‘체스’ 등 작가의 대표 회화작품 16점을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 전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02-2112-19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