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인트론바이오(048530)테크놀로지는 녹농균 및 황색포도상구균을 사멸시키는 박테리오파지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축적된 세균 바이러스 맞춤의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병원2차 감염 예방, 밸러스트수 처리 분야 및 축산분야 항생제 대체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박테리오파지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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