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올 상반기 전국 택지지구서 3만7000가구 분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윤도진 기자I 2013.01.10 16:39:21

신도시·혁신도시 등 택지지구 50곳 분양 계획
위례·동탄2·세종·향남 등 인기지역 많아

[이데일리 윤도진 기자]올 상반기 전국 택지지구에서 3만7000여가구의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신도시나 혁신도시 등 택지지구는 정부 주도 아래 대규모로 사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교통, 학군 등이 잘 갖춰져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10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신도시, 혁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지구 분양예정 물량(임대 포함)은 50곳 총 3만7752가구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22곳 1만7488가구가 공급된다.

우선 서울 위례신도시에서는 5~6월께 총 2697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621가구, 삼성물산건설부문 410가구, (주)신안 696가구, 현대엠코 970가구 등이다.

경기도 동탄2신도시에서는 총 8384가구가 나온다. 업체별로는 ▲이지건설 642가구 ▲대원 714가구 ▲호반건설 922가구 ▲신안 913가구 ▲포스코건설 874가구 ▲대우건설 1355가구 ▲롯데건설 1413가구 ▲반도건설 904가구 등이다. 동탄과 인접한 향남신도시에서는 첫 사업으로 모아주택산업이 496가구를 내달 분양한다.

세종시에서는 7409가구가 쏟아진다. 이달 호반건설이 688가구를 공급하는데 이어 중흥종합건설(3개 단지, 1832가구), 한양(991가구) 등이 순차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이밖에 광주전남혁신도시(부영 1478가구), 경남진주혁신도시(한림건설 1400가구), 경북혁신도시(현대엠코 1119가구) 등 공공기관 입주가 본격화되는 혁신도시에서도 분양이 예정돼 있다.
2013년 상반기 택지지구 내 주요 분양 예정 단지(자료: 유퍼스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