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신도시, 혁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지구 분양예정 물량(임대 포함)은 50곳 총 3만7752가구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22곳 1만7488가구가 공급된다.
우선 서울 위례신도시에서는 5~6월께 총 2697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621가구, 삼성물산건설부문 410가구, (주)신안 696가구, 현대엠코 970가구 등이다.
경기도 동탄2신도시에서는 총 8384가구가 나온다. 업체별로는 ▲이지건설 642가구 ▲대원 714가구 ▲호반건설 922가구 ▲신안 913가구 ▲포스코건설 874가구 ▲대우건설 1355가구 ▲롯데건설 1413가구 ▲반도건설 904가구 등이다. 동탄과 인접한 향남신도시에서는 첫 사업으로 모아주택산업이 496가구를 내달 분양한다.
세종시에서는 7409가구가 쏟아진다. 이달 호반건설이 688가구를 공급하는데 이어 중흥종합건설(3개 단지, 1832가구), 한양(991가구) 등이 순차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이밖에 광주전남혁신도시(부영 1478가구), 경남진주혁신도시(한림건설 1400가구), 경북혁신도시(현대엠코 1119가구) 등 공공기관 입주가 본격화되는 혁신도시에서도 분양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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