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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한국은 전 세계 남성 스킨케어 시장 매출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인구와 매출 등을 감안할 때 한국 남성이 화장품을 가장 많이 바르는 것이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면도 후 로션 한 개로만 스킨케어를 마무리 하는 남성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피부에 관심을 갖는 남성이 늘면서 최근 5~6년대 뷰티시장의 핫이슈는 남성들이 타겟이 되고 있다. 남성 전용제품 라인 강화는 이제 뷰티브랜드의 성장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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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 4개의 층에서 뷰티에 관련된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토털 뷰티 공간인 ‘보보리스’는 특히 미용실이 낮선 남성을 위한 남성전용 그루밍 공간을 분리해서 운영한다. 시술 때마다 자리를 옮기는 불편함을 없애고자, 특별히 주문 제작한 가구들을 사용한다. 한번 앉은 자리에서 클렌징 및 샴푸, 스타일링, 드라이를 비롯한 마무리까지 전 서비스를 논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홍대 앞에 위치한 ‘맨스튜디오’는 국내 최초 남성 전용 토털 그루밍 숍. 인테리어부터 자동차와 비행기 엔진 디스플레이로 남성미 물씬 풍기는 장소이다. 이곳에서 남성들은 그루밍 코디네이터에게 1 대 1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 남성 고객의 입장에서는 여성 고객 중심의 백화점이나 일반 화장품 매장보다 좀더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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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남성을 겨냥한 제품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SKⅡ는 유지태를 모델로 내세워 국내 ‘SKⅡ 옴므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선보였다. 이는 빠른 시간 안에 피부 개선을 느낄 수 있는 에센스로 맑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위한 제품이다.
주문후 생산방식으로 신선한 제품을 콘셉트로 하는 플레인씨는 ‘하이드레이트 에센스’를 수분은 공급하되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남성에게 추천하고 있다. 천연성분 100%로 자극 없이 촉촉하고 말끔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
남성이 뷰티에 관심을 갖기 전부터 꾸준히 남성만을 위한 화장품을 출시했던 랩시리즈는 ‘인스턴트 스킨 부스터’를 내놓았다. 피곤하고 지친 피부에 즉각적으로 활력과 생기를 부여하고, 피부를 탱탱하고 환하게 가꿔주며, 눈가 붓기를 빠르게 완화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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