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셀트리온(068270)이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에 851억4000만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램시마’를 판매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30.5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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