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정보시스템, 더 똑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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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1.06.23 17:21:07

로드뷰 기능 추가, 콜센터 도입, 임대시세 정보 전국 확장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중소기업청이 예비창업자의 입지선정에 따른 애로 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상권정보시스템을 새롭게 개편했다.

상권정보시스템(http://sg.smba.go.kr)은 창업 희망·예정 지역을 인터넷 전자지도에서 실제 상권 형태로 구현, 다양한 상권정보를 추출해 실시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운영 5년째를 맞이한 상권정보시스템은 정보 신뢰도 구축과 사용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우선 현장감 넘치는 자료 제공을 위해 상권지도의 로드뷰 기능을 추가해 실제 상권모습을 360도 파노라마로 골목까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콜센터(1644-5302)를 도입해 상권정보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창업자들을 1:1로 지원해 예비창업자들이 손쉽게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일정지역에 국한됐던 임대시세 정보가 전국으로 확장됐으며, 상권 내 밀집정보가 10개 업종에서 50개 업종으로 대폭 확대됐다.

상권정보시스템은 정보활용자가 연평균 27%씩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고, 특히 올해는 전년 동기 대비 89.6% 증가하는 등 창업을 하려는 소상공인들의 활용이 늘고 있다.

시스템 이용건수를 보면 2006년 12만2219건, 2007년 17만2248건, 2008년 19만889건, 2009년 24만4124건, 2010년 31만3229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상권정보시스템 이용현황

구분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4.30

분석건수

(월평균)

122,219

(10,185)

172,248

(14,354)

190,889

(15,907)

244,124

(20,344)

313,229

(26,102)

197,956

(49,489)

1,240,665

-

증가율

-

40.9%

10.8%

27.9%

28.3%

89.5%

-



이용업종은 한식과 병원이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최근에는 커피숍에 대한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 상권정보시스템 이용업종

분석빈도

2008

2009

2010

2011.4.30

1

한식

(12%)

한식

(13%)

한식

(18%)

한식

(19%)

2

병원

(12%)

병원

(10%)

병원

( 9%)

병원

( 9%)

3

닭·오리오리

( 6%)

닭·오리요리

( 8%)

닭·오리요리

( 6%)

다방·커피숍

( 8%)

4

편의·소매점

( 5%)

편의·소매점

( 6%)

다방·커피숍

( 6%)

편의·소매점

( 6%)

5

제과·제빵

( 5%)

이·미용

( 5%)

편의·소매점

( 5%)

닭·오리요리

( 5%)


시스템 이용자는 예비창업자가 27만7826건(88.7%)으로 가장 많았고, 기존 창업자 2만922건(6.7%), 컨설턴트 1만4413건(4.6%)으로 나타났다(2010년도 기준).

중기청은 향후 모바일을 기반으로 다양한 부가 콘텐츠 제공 및 상권 전문가 질의응답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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