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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는 포옹을 사람 간 유대감과 감정을 나누는 상징으로 표현했다. 브랜드의 전통적인 이미지와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로탈코는 1904년부터 예술과 커뮤니케이션을 브랜드 정체성의 일부로 이어왔다. 과거 일러스트레이터 루이지 보카실레(Luigi Boccasile) 등 예술가들과 협업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의 시각적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스테파노 마라는 “보로탈코의 시각적 언어를 계승하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기 위해 브랜드의 역사와 헤리티지를 살펴봤다”며 “포옹을 우아함과 감성,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상징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보로탈코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배려와 친밀함, 타인에 대한 존중을 상징하는 포옹의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 카테고리와 브랜드 활동을 통해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 리미티드 에디션 바디크림은 보로탈코 특유의 파우더리한 향과 보습력을 갖춘 제품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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