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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헬스케어 서비스 전면 개편…"필요 시점에 서비스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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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기자I 2026.04.20 09:28:36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AIA생명이 질병 치료 이전 단계에서도 고객이 건강에 대한 염려가 시작되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AIA생명)
AIA 헬스케어 서비스는 보험 보장을 넘어 건강관리부터 치료·회복·가족 돌봄까지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 이번 개편은 AIA생명이 지난 11년간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하며 축적해온 전문성 및 경험을 기반으로, 실제 고객들의 이용이 집중되는 ‘핵심 기본 서비스’인 △건강검진 우대할인 및 예약 △24시간 실시간 건강상담 △전문의 안내 및 진료 예약 △전화 심리상담 등을 중심으로 구조를 재정비하고, 간호사 혹은 요양보호사 병원 진료 동행, 간병인 지원 및 가정 간호 서비스 제공과 같이 치료 전후를 포함해 고객의 전반적인 건강 여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공백을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다 강화했다.

AIA생명은 고객이 건강 관리 여정 전반에 걸쳐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 질병 진단 이후에만 이용 가능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 이상을 감지하거나 의료진 판단이 필요한 초기 단계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치료 과정에서의 불안과 공백은 물론, 치료 여부를 결정하기 전 단계에서의 심리적 부담과 불확실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부담까지 덜고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고객경험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서비스별 특성에 따라 가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항목을 운영해 고객의 건강관리 여정 전반에서 체감가치를 높였다. 특히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운영하는 △프라이빗 메디컬 컨시어지 (Private Medical Concierge) △해외 의료지원은 고객 본인은 물론 건강 관리 단계부터 가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편된 서비스는 지난 1일 이후 관련 가입 조건을 충족하고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AIA생명은 고객의 생애주기, 건강·재무 니즈, 실제 경험에 기반한 ‘고객 중심’ 원칙을 중심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설계해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에도 질병 발생 이후가 아닌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시점에 한발 앞서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교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은 “이번 헬스케어 서비스 개편은 고객이 ‘아프다고 느끼기 전’, 건강에 대한 걱정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핵심 서비스에 집중해, 치료와 회복의 여정에서 AIA가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A생명은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고객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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