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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한때 11만달러 붕괴···이더리움도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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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5.08.26 07:54:24

美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이더리움 4400달러대
국내 거래소 1억5600만원대···투심 ''중간'' 단계 유지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미국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11만 달러 아래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이 급락해 4400달러대를 기록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6일 오전 7시 24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4% 내린 11만 517달러에 거래됐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5.42% 하락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7.16% 내린 4408달러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세.(자료=코인마켓캡 사이트 갈무리)
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억5600만원대를 기록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78% 내린 1억5636만8000원,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5.74% 하락한 625만3000원에 거래됐다.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0.46% 하락한 1억5639만9000원을, 코인원에서는 0.71% 내린 1억5648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50점으로 ‘중간’ 단계를 유지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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