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조원,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81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이연된 차량 소프트웨어 매출 인식에 따른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 영향이 주요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2025~2027년 현대오토에버의 중장기 성장모멘텀 지속될 것”이라며 “2025년 HMG 공장 내 로봇 투입 본격화, 그룹사 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관리 통한 엔터프라이즈 IT 성장 지속, 2027년 현대차그룹 레벨2+ 자율주행차량 양산에 따른 차량 소프트웨어 모멘텀 강화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밸류 주식으로서 주가 변동성은 불가피한 부분이지만 구조적 성장이 지속되며 중장기 기업가치는 우상향을 지속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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