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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낙폭 커질수록 관심 가져야하는 종목-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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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5.07.29 07:27:16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대신증권은 29일 현대오토에버(307950)에 대해 단기 실적과 주가 변동성이 불가피하지만, 주가 낙폭이 확대되면 될수록 관심을 지속해야 한다고 평가하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2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일 종가는 16만 2000원이다.

현대오토에버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조원,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81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이연된 차량 소프트웨어 매출 인식에 따른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 영향이 주요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2025~2027년 현대오토에버의 중장기 성장모멘텀 지속될 것”이라며 “2025년 HMG 공장 내 로봇 투입 본격화, 그룹사 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관리 통한 엔터프라이즈 IT 성장 지속, 2027년 현대차그룹 레벨2+ 자율주행차량 양산에 따른 차량 소프트웨어 모멘텀 강화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밸류 주식으로서 주가 변동성은 불가피한 부분이지만 구조적 성장이 지속되며 중장기 기업가치는 우상향을 지속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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