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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주제는 ‘손끝에서 배우는 자연, 목재교육(체험) 교보재’로 놀이형, 체험형, 보드게임 등 국산 목재를 활용한 제품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점 (산림청장상, 온누리상품권 200만원) △우수상 1점 (산림청장상,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장려상 3점 (목재문화진흥회장상, 각 온누리 상품권 50만원) △특선 5점 (목재문화진흥회장상, 각 온누리상품권 20만원) 등 총 55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목재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이나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13~27일 목재정보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결과는 오는 8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국산목재 제품에 저장된 탄소량은 국가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반영된다”며 “우리 아이들이 쓸 교육재료를 국산목재로 만드는 이번 공모전에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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