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연 조민정 기자] “딥시크는 AI 개발 시장에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추는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개발 비용이 줄면서 AI 개발 시도가 급격히 증가했고 이 과정에서 HBM뿐 아니라 고용량 서버 D램 수요도 크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AI 모델들이 더 정교한 결과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하드웨어 자원을 필요로 하면서 AI 시장의 중심이 모델 훈련에서 추론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어 이 또한 추가적인 고용량 메모리 수요를 창출하는 요인이 될 것. 고품질 추론 서비스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모델 훈련도 필요해서 이런 흐름 속에서 고용량 서버 인프라 확대는 필연적이다. 고용량 서버가 중장기 서버 수요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딥시크가 기폭제가 되어 AI 저변이 확대된 영향 고려하면 앞으로 AI 개발 응용이 확대될 것이고, 장기적인 AI 서버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메모리 수요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